12편. 단독주택 단열·방수·창호 7가지|새집인데 왜 춥고 물이 샐까?
새집에 들어오면 한동안은 구경할 것이 많다. 거실 바닥을 보고, 주방 상판을 만져보고, 큰 창 너머 풍경도 바라본다. 사진을 찍으면 어디든 그럴듯하다. 그런데 첫겨울이 되자 구경하는 곳이 달라진다. 창문 아래에 맺힌 물방울, 벽 모서리의 축축한 흔적, 이상하게 찬 기운이 느껴지는 자리. “새집인데 벌써 물이 새는 건가?” 전화기를 들고 시공사 번호부터 찾게 된다. 확인이 필요한 상황이다. 다만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