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편. 단독주택 설비계획 7가지|새집인데 왜 멀티탭부터 찾을까?
이삿짐을 풀고 가족에게 녹즙 한 잔을 만들어주려는데, 시작부터 일이 꼬인다. 녹즙기를 놓을 자리는 있다. 그런데 콘센트가 없다. 커피머신의 플러그를 빼자니 번거롭고, 다른 곳에 꽂자니 전선이 짧다. 결국 익숙한 말이 나온다. “멀티탭 어디에 뒀지?” 손님이 찾아오면 비슷한 장면이 반복된다. 휴대전화 하나 충전하려고 소파 뒤를 들여다보고, 가족이 모인 날에는 등을 모두 켜놓고도 조금 더 환했으면 싶어진다. 단독주택 … 더 읽기